‘별그대’ 마지막회 스포? 정신병자냐 영화촬영이냐, ‘둘 다 아니길’
‘별그대’ 마지막회 스포? 정신병자냐 영화촬영이냐, ‘둘 다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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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결말 추측 이어져, 사진까지 덧붙여 설명하기도

▲ 별에서 온 그대 / ⓒ SBS
▲ 별에서 온 그대 / ⓒ SBS
‘별그대’ 마지막회 스포가 화제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마지막회에 대한 이야기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별그대’는 2월 27일(오늘)을 끝으로 종영할 예정이다. 그런데 아직까지 결말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런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사이에서 ‘별그대 스포’라는 제목으로 어떤 이야기가 떠돌고 있다. 첫 번째 스포는 ‘별그대’ 자체가 하나의 영화촬영이었던 것. 그래서 마지막에는 두 사람의 키스신이 이어지고, 감독의 ‘컷’으로 드라마가 끝나게 되는 것이다.

또 다른 스포는 도민준이 정신병자였다는 것이다. 도민준과 천송이의 연예와 이별 모두 정신병원에 갇혀 있는 환자의 망상이었고, 장변호사는 환자인 도민준의 담당의사라고 주장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별그대 마지막회 스포 둘 다 아닐거야”, “별그대 마지막회 스포 진짜 말도 안되는 듯”, “별그대 마지막회 스포대로 끝나면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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