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3.1절 특집, 송소희 출연해 특별한 무대 꾸며 ‘역시 국악소녀’
‘불후’ 3.1절 특집, 송소희 출연해 특별한 무대 꾸며 ‘역시 국악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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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6시 15분 방송 예정인 ‘불후의 명곡’ 송소희 출연
▲ 송소희 / ⓒ KBS2

‘불후의 명곡’에 송소희가 출연해 화제다.

3월 1일 방송 예정인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삼일절 특집으로 특별한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은 송창식의 ‘내 나라 내 겨레’, 양희은의 ‘상록수, 서유석의 ’홀로 아리랑‘, 인순이의 ’아름다운 우리나라‘ 등 삼일절을 맞이해 나라 사랑에 맞는 대표적인 명곡들로 무대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홍경민의 파트너로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송소희는 서유석의 ‘홀로 아리랑’을 열창해 화제를 모았다.

송소희는 ‘국악소녀’라는 호칭 답게 자신의 주특기인 민요를 선보여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출연진들도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KBS2 ‘불후의 명곡’ 삼일절 특집은, 잠시 후 6시 15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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