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건강을 빚는다.
자연 속에서 건강을 빚는다.
  • 조경환
  • 승인 2006.01.1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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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물성 게르마늄과 참솔잎을 한 데로 모은 통도참송엽주 박우조 대표
◆ 인체에 유익한 솔잎과 신선초에서 추출한 게르마늄을 다량 함유 동의보감에서는 ‘솔잎을 오랫동안 섭취하면 늙지 않고 원기가 왕성해지며 머리가 검어지고 추위와 배고픔도 모른다’고 전한다. 솔잎에는 인체를 형성하는 중요한 단백질원인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예부터 위장병, 고혈압, 중풍, 신경통, 천식 등에 효과가 있어 식용 및 약용으로 널리 쓰여왔다. 게르마늄은 인체 면역 체계의 한 종류인 Interferon(바이러스 억제 인자), NK세포(Natural Killer Cell) 즉 생체방어기구 활성화물질(BRM)을 생성, 면역 기능을 강화하여 각종 질병을 예방하며, 그 원소는 다른 물질과 친화력을 띠며 부가화합물을 만드는 특성이 있어 체내 노폐물과 독소, 콜레스테롤 등을 체외로 축출시켜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능을 자랑한다. 이처럼 인체에 유익한 솔잎과 신선초에서 추출한 게르마늄을 다량 함유한 전통주가 출시돼 화제다. 자연이 살아 숨쉬는 깨끗한 도시 양산의 통도참송엽주(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의 박우조 대표를 통해 건강주ㆍ약주ㆍ전통주 어느 이름 하나 아깝지 않은 진정한 명주, 통도참송엽주를 소개한다. ◆ 양산시 특산품 경상남도 관광 상품 발명 특허 취득 박우조 대표는 전자부문 전문가로서 그의 게르마늄 사랑은 실로 대단하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바와 같이 게르마늄은 전자 부품으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임상진료 물질로도 개발되어 순식물성 유기 게르마는 현대 의학으로도 풀 수 없는 난치병과 암 등에 놀라운 효력을 발휘한다는 것이 일본 각 의과대학의 임상 실험 및 연구 보고에 의해서 이미 밝혀진 상태다. 이에 박대표는 충남 서천 양조장 집 딸인 아내(통도참송엽주 대표 구연립)의 솜씨를 통해 애주가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던 송엽주에 게르마늄을 첨가하기 위해 수년간 노력한 끝에 지금의 통도참송엽주를 개발, 발명특허를 내기에 이르렀다. 전국관광기념품공모전, 농특산물아이디어상품공모전, 다이나믹코리아 전통주 부문 등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통도참송엽주는 현재 양산시 우수 농특산물로 지정, 등록되었으며 솔의 정(情)과 신선초의 게르마늄을 함께 마시는 술로서 건강과 음주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 건강을 위한 진정한 명약주(名藥酒) ‘통도참송엽주’ 고마운 분께 인사드릴 일이 많은 연말, 연시에 참 좋은 선물로 ‘통도참송엽주’를 추천한다. 인체에 유익한 참송엽의 18가지 미네랄과 신선초에서 추출한 순식물성 유기게르마늄의 효능이 듬뿍 담긴 한 잔 술을 함께 마시며 감사의 인사를 나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으랴. 진정한 웰빙족이라면, 기분만 좋고 몸에는 쓴 악주(惡酒)보다는 향긋함에 건강까지 챙겨주는 약주(藥酒)를 찾을 때다. 통도참송엽주(http://www.songyupju.com)로 건강과 사람 사이의 돈독함을 고루 챙기는 현명한 소비자의 모습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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