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음악중심’ 400회 특집, 가인의 ‘24시간이 모자라’ vs 선미의 ‘피어나’
‘쇼음악중심’ 400회 특집, 가인의 ‘24시간이 모자라’ vs 선미의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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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가수들의 특별 무대 선사

▲ 쇼 음악중심 / ⓒ MBC
▲ 쇼 음악중심 / ⓒ MBC
가인과 선미가 각자의 노래를 바꿔 불러 화제다.

3월 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은 400회 특집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제를 모은 것은 가인과 선미였다.

가인은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로 무대를 꾸몄다. 맨발로 무대에 올라선 가인은 검정색 타이트한 복장으로 안무를 소화했다. 마치 자신의 노래인 듯한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선미도 만만치 않았다. 선미는 가인의 ‘피어나’로 무대를 펼쳤다. 선미는 분홍색 상의에 검은 핫팬츠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다른 사람의 곡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잘어울리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미쓰에이와 씨스타가 서로의 곡을 바꿔 무대에 오르는 등 여러 가수들의 스페셜 무대와 콜라보 무대가 펼쳐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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