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김현중-윤현민 본격적인 대결구도 시작되나
‘감격시대’ 김현중-윤현민 본격적인 대결구도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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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임수향-윤현민 삼각관계 통해 전면에 등장, 김현중과 대립
▲ 감격시대 / ⓒ KBS2

‘감격시대’ 윤현민이 김현중의 대립각으로 나섰다.

3월 12일 방송 예정인 KBS2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17회에서는 윤현민이 본격적으로 전면에 나서 김현중과 대립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회부터 신정태(김현중 역)와 데쿠치 가야(임수향 역)와의 삼각관계를 통해 관심을 받게 된 도야마 아오키(윤현민 역)는 일국회의 덴카이(김갑수 역)의 양자로 등장했다.

때문에 깁갑수와 함께 김현중의 큰 대립각으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윤현민은 MBC ‘볼수록 애교만점’, tvN ‘롤러코스터’, JTBC ‘무정도시’ 등에 출연해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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