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2월 10일 마르쉐(역삼점)에서는 독특한 “Singles Party”를 개최한다. 이국적이며 화려하게 디자인 된 장소에서 다채롭고 즐거운 이벤트, 그리고 고품격의 요리와 음료가 제공될 이번 파티는 화려한 “로맨틱 싱글즈”들의 멋진 추억이 될 것이다. “다섯 가지의 감각 (Five senses)”을 충족시킬 수 있는 독특한 파티. 더 이상 싱글 들의 우울함은 없다. ♥ 맛의 향연 (The sense of Taste) 이번 파티에서는 특급호텔 30년 경력의 나성천 조리장이 준비한 화려하고, 입맛당기는 연어, 샐러드, 치킨 등의 지중해식 요리, 특별한 와인, 맥주 등을 즐길 수 있다. ♥ 터치의 향연 (The sense of Touch)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이것은 또 하나의 삶의 즐거움이며, 촉감을 느낄 수 있는 도구이다. 특히 전문 살사댄스 팀의 공연 후에 진행되는 ‘살사댄스 따라하기’에서는 새롭고 도전적인 “로맨틱 터치”를 느낄 수 있다. ♥ 소리의 향연 (The sense of Sound) 잔잔하며 아름다운 선율의 라이브와 Dj “TAHITI”가 선보이는 파워풀한 댄스 뮤직. 도심 속 생활에서 무덤덤해졌던 당신의 청감을 일깨워보라. ♥ 시각의 향연 (The sense of Sight) 환상적인 칵테일 쇼, 다채로운 게임 등은 당신의 시각적인 무료함을 달래주기 충분할 것이다. ♥ 만남의 향연 (The sense of Smell) 세상을 살면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행복 중에 제일은 사람을 통한 인연이 아닐까 싶다. 이번 파티를 통해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얘기하며 삶의 진정한 냄새를 맡아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