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흔드는 유성기업 이정훈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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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기업 희망버스

 [시사포커스 유용준 기자] 154일째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이정훈 유성기업 노조 영동지회장이 15일 오후 충북 옥천군 옥천 나들목 인근 광고탑 위에서 유성희망버스 참가자 들을 향해서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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