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그들의 도전은 어디까지? ‘스피드 레이서’ 특집
‘무한도전’ 그들의 도전은 어디까지? ‘스피드 레이서’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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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 송도,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출연
▲ 무한도전 / ⓒ MBC

‘무도’의 멤버가 스피드레이싱에 도전한다.

3월 22일 방송 예정인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의 새로운 도전이 예고됐다. 이번 도전은 ‘스피드 레이싱’이었다.

‘무한도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킷 입문 전 드라이빙 스킬 향상 훈련! S자, O자, 8자 구간을 통과해 정확히 정지선 안에 서야 한다 전 매니저 출신 답게 빠른 기록 뽐내는 준하를 비롯, 각양각색의 레이서들이 등장하는데~ 멘토 드라이버들이 뽑은 베스트, 워스트 드라이버는 누구?”라는 등 장문의 예고 글과 영상을 게제해 ‘스피드레이서’ 특집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유난히 이번 특집에 욕심을 보이는 명수! 추월을 허용하지 않는 놀부 심보 운전을 보여주는데~ 아직 배우지도 않은 고난도 기술을 이용해 환상적인 코너링을 보여준 멤버의 등장! 명수를 착잡하게 하고 멘토 드라이버들을 감탄시킨 멤버는?“이라며 어떤 멤버의 실력에 대해 극찬하기도 하면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무한도전’의 이번 장기 프로젝트는 지난 ‘조정특집’ 이후 또 다른 감동 프로젝트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 스피드 레이싱 특집’은 오늘(22일) 잠시 후 6시 20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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