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커스 유용준 기자] 경상북도지사 출마를 밝힌 새누리당 권오을, 박승호 예비 후보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난 1997년 구미시장 재직시 J병원 내과과장에게 돈을 주고 허위진단서를 발급받아 아들을 병역면제 시켰다며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경선후보와 지사직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용준 기자 yjyoo6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