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CNBC 정주희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낭중지추’라는 사자성어와 함께 4종 셀카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희는 붉은색 모자를 착용한 뒤 볼에 바람 넣기, 브이 포즈 등 깜찍하고 발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주희 상큼한 매력이 뭇남성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정주희 아나운서 셀카에 네티즌들은 “정주희 아나운서 대박 예쁘다”, “정주희 같은 미모 여친은 어디에?”, “정주희 아나운서 나 처음 보는 듯”이라는 반응이다.
한편, SBS CNBC에서 주식상담119와 마켓프리뷰에 진행을 맡고 있는 정주희 아나운서는 자신의 이름이 검색어에 오른 것에 대해 “1위 감사합니다. 꾸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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