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의 솔직한 매력, 19금, 대쉬한 남자들 서슴없이 언급
리지의 솔직한 매력, 19금, 대쉬한 남자들 서슴없이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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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정오의 희망곡’ 출연해 입담 과시
▲ 마녀사냥 / ⓒ JTBC

리지의 솔직한 매력이 화제다.

3월 27일 방송된 ‘김신영의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자리를 비운 김신영 대신, 나비가 DJ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은 오렌지캬라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나비는 “대시 받은 연예인은 몇 명이냐”라고 물었다. 리지는 솔직하게 “기억나는 것만 세어봤는데 나나언니랑 비슷한 것 같다”라고 답했다. 앞서 나나는 열 명 정도에게 대쉬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리지는 28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19금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리지는 남녀가 사랑을 나누다 절정에 다다랐을 때 표정에 대해 말을 꺼냈다. 리지는 “동영상에서 보면 남자, 여자 거의 비슷하다”라고 거침없는 토크를 선보였다.

또한 리지는 “대부분 남자들이 먼저 느끼지 않냐”며 당돌한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이에 안재욱은 당황하며 “대부분 남자들이 더 빠르다라고 알고 있죠”라고 대답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리지는 에프터스쿨의 유닛 그룹 ‘오렌지캬라멜’로 컴백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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