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1일 티몬은 ‘소셜 최초! 우주여행패키지’로 달, 화성, 금성, 수성 등 4개의 행성으로 떠날 수 있는 여행 상품을 올리는 만우절 거짓말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티몬이 내놓은 만우절 거짓말용 ‘우주여행패키지’에는 예비 우주인들은 달, 화성, 금성, 수성 등 4개의 행성을 선택해 여행을 갈 수 있다.
그 가격이 1억부터 20억 원으로 우주여행패키지에는 기본 트레이닝과 함께 6박7일부터 19일박 20일까지 우주여행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가장 압권으로 티몬은 “10억 원 이상 소요되는 우주여행패키지 비용이 부담되는 소비자를 위해 24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티몬 만우절 거짓말에 네티즌들은 “티몬 만우절 거짓말 대박인데”, “만우절 거짓말 클래스가 장난 아닌데”, “만우절 거짓말 아 재미있네”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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