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닥터이방인’ 제작사측은 이종석 박해진 대본 리딩 사진을 시작으로 ‘닥터이방인’의 첫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출을 맡은 진혁 PD와 박진우, 김주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과 이종석, 박해진, 강소라, 천호진, 전국환, 박해준, 최정우, 정인기, 아역배우 김지영, 구승현 등 '닥터 이방인'의 막강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본리딩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제작사측에 따르면, 이종석 박해진 대본 리딩 사진처럼 배우들은 첫 대본리딩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연기를 펼쳐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고 귀띔했다.
더욱이 배우들은 서로의 눈과 호흡을 맞춰가며 열정적인 연기를 펼친 이들은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할 만큼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였고, 그 열기로 현장은 금새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이종석 박해진 대본 리딩 사진으로 첫 소식을 알린 ‘닥터이방인’은 SBS ‘신의 선물-14일’ 후속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종석 박해진 대본 리딩 현장 모습에 네티즌들은 “이종석 박해진 대본 리딩 모습 보니 정말 기대된다”, “이종석 박해진 대본 리딩 현장도 훈훈하네”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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