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는 MBC ‘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에서 한승연은 티셔츠를 연상케 하는 원피스 의상에 찢어진 청자켓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왔다 장보리 한승연은 “많이 부담이 되지만, 열심히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당장 대본이나 캐릭터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연기 소양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예쁘게 봐 달라”고 전했다.
왔다 장보리 한승연 제작발표회 패션에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한승연 패션 난해한데”, “왔다 장보리 한승연 패션 주제가 뭘까?”, “왔다 장보리 한승연 패션 독특하네”라는 반응이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보석비빔밥’, ‘욕망의 불꽃’, ‘메이퀸’ 등을 연출한 백호민PD와 ‘아내의 유혹’, ‘천사의 유혹’, ‘다섯손가락’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호흡을 맞췄으며 ‘사랑해서 남주나’ 후속으로 오는 5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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