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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당의장 및 최고위원 후보 김근태, 김두관, 김부겸, 김영춘, 김혁규, 임종석, 정동영, 조배숙 의원이 4일 오전 지방순회 합동토론회를 위해 광주를 방문,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예비경선 을 통과한 후보 8명은 이날 광주, 전남, 제주에 이어 내일 제주, 부산, 경남, 모레 부산, 경남, 울산 등에서 차례로 시·도당 대회와 권역별 토론회, TV토론 등 미디어 유세를 치르게 된다.
이번 순회 합동토론회에서 후보자들은 5.31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비전과 정견을 밝힌 뒤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