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쿼터 사수위해 광화문 사거리 1인 시위
영화배우 박중훈씨가 FTA 국제통상협정을 빌미로 문화 침략을 노골화하고 있는 미 정부 규탄과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해 2006년 2월 5일(일) 오후 1시-5시까지 광화문 사거리 교보생명빌딩 앞에서 1인 시위를 할 예정이다.
4일 안성기(「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영화인대책위 공동위원장) 씨를 필두로 한 영화인들의 1인 시위는 매일 릴레이로 광화문 사거리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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