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출입금지, 익사이팅 파티 열려
싱글들이 두려워하는 3대 기념일이 있다.
바로 크리스마스,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길거리에 넘쳐나는 커플들! 커플들만을 위한 파티! 커플 입장 할인까지…외로운 싱글들을 받아 줄 곳은 오직 방구석 뿐!
하지만! 이제 더 이상 방바닥을 긁을 필요가 없어졌다!
2월 14일, 3월 14일, 4월 14일, 흔히 커플과 함께 하는 기념일로 알려진 세가지 기념일 전 날, 싱글들만의 화려한 파티가 열린다.
이름하여 『트리플 데이즈 파티(Triple Days Party)』!
그 첫 번째로, 밸런타인데이 이브인 2월 13일, 삼성동 클럽 ‘뷔셀’ 에서 싱글들만을 초대하여 각종 데이팅 프로그램과 특급 이벤트, 가수 하리수 등 인기가수들과 함께 하는 [엑스트림 밸런타인 파티(Xtreme Valentine’s Party)] 를 개최한다.
우선 파티를 축하하기 위하여 최근 4집을 들고 컴백한 가수 하리수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여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싱글들이 모여 새로운 이성을 만날 수 있는 장소인 만큼 헤어와 메이크업 코너가 무료로 마련되어, 미쳐 신경쓰지 못하고 온 싱글들을 위한 만반의 준비도 갖췄다.
파티의 메인 이벤트로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