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법칙’ 대도시 속에서 생존, 정글보다 치열할까?
‘도시의 법칙’ 대도시 속에서 생존, 정글보다 치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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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멤버로 존박 합류
▲ 존박 / ⓒ 공식 사이트

‘도시의 법칙’의 마지막 멤버로 존박이 합류했다.

4월 10일, 존박이 SBS ‘도시의 법칙’에 마지막 멤버로 합류해 뉴욕으로 떠났다. 이번에 방송되는 ‘도시의 법칙’에는 마지막으로 확정된 존박을 비롯, 정경호, 에일리, 백진희, 이천희, 김성수, 문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송될 예정인 ‘도시의 법칙’은 ‘정글’과는 완전히 반대의 의미를 지닌 ‘대도시’에서 지내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도시에 거주하면서 모든 것을 직접 해결하며 살아가는 모습은 또 다른 ‘생존’의 일면을 담아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도시는 뉴욕으로 정해졌다. 약 한 달 정도 생활하면서 겪는 일들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식으로 다가올지는 방송이 시작 되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한편, SBS ‘도시의 법칙’은 4월 말, 혹은 5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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