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라는 제목과 함께 관련 영상이 소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10일 네덜란드의 한 테마파크에서 70대 할머니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모습으로 할머니는 놀이기구를 타는 내내 호탕하게 웃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특히 이 할머니는 점점 빨라짐에도 불구하고 속도를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즐거워 하고 있다.
그러면서 롤러코스터를 탄 뒤 옆 사람에게 “아직 내 머리 괜찮으냐”고 농담을 보이는 여유를 선보인다.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에 네티즌들은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대박 귀여우시다”,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너무 즐거워하시는 듯”,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맞아?”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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