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혜 직접 만나서 대화 하려 했지만 피해

정동남이 홍가혜를 언급했다.
4월 19일, 정동남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하며 홍가혜를 언급하며 그녀의 거짓말을 일축했다.
정동남은 “우리가 작업을 못한 것도 아니고 민간 잠수부의 활동을 막은 적도 없다. 어제 그 여자를 만나 이야기 하려 했는데 뒤로 빠지더라”고 밝혔다.
홍가혜는 “민간 잠수부와 관계자가 협조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정부 관계자가 잠수를 막아 14시간 이상 구조작업이 중단됐다”고 말하며 정부에 대한 불신을 키우는 발언을 한 바 있다.
하지만, 곧 홍가혜의 발언은 거짓말임이 밝혀졌다. 현재 홍가혜에게는 체포 영장이 발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가혜는 과거에도 허언증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유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