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소속사 통해 소식 알려

김기리가 하지정맥류 수술 사실을 전했다.
4월 22일, 김기리의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김기리가 2주전 쯤 하지정맥류 수술을 받았다. 국가적으로 안 좋은 일이 발생한 상황이라 알리기 조심스러웠다”고 전했다.
김기리는 수술 후, 통원 치료를 받으며 KBS2 ‘개그콘서트’ 녹화에는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지만, 매주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KBS2 ‘인간의 조건’은 고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간의 조건’은 남자 1기를 마치고 여자 편으로 방송이 되고 있다. 그리고 5월에는 남자 2기 방송이 진행 될 예정이다. 녹화에는 김기리 대신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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