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방송 ‘호텔킹’ 6회 예고 공개, ‘모네, 꼭 살려야 돼’
정상방송 ‘호텔킹’ 6회 예고 공개, ‘모네, 꼭 살려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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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정상 편성된 ‘호텔킹’
▲ 호텔킹 / ⓒ MBC

‘호텔킹’의 예고가 공개됐다.

4월 27일 방송될 MBC 드라마 ‘호텔킹’에서는 이동욱이 이다혜를 살리려 불길 속으로 뛰어들려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정상 편성된 ‘호텔킹’은 “갑작스러운 화재 사고에 우현(임슬옹)과 재완(이동욱)은 모네(이다해)가 있는 불길 속으로 뛰어든다. 재완의 이성 잃은 모습에 채경(왕지혜)은 당황하는데.. 한편, 재완은 윤재를 사주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윤재(유세형)에게 3일간 생각할 시간을 준다고 말한다. 그 사이 이사들은 모네의 회장 자질을 의심한다. 모네는 우연히 재완의 집을 찾아갔다 상처 가득한 몸을 보고 충격 받는다”라는 글과 함께 예고편을 공개했다.

또한 이번 6회에서는 이동욱과 이덕화의 본격적인 대립이 그려질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호텔킹 모네 살릴 수 있을까”, “호텔킹 오늘 정상 방송하네”, “호텔킹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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