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별바라기’ 유인영 출연

유인영의 완벽한 몸매가 화제다.
5월 1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는 스타와 그 스타의 팬이 함께 자리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메인 MC를 강호동이 맡아 관심을 모았다.
이날 유인영과 유인영의 팬으로 출연한 이현찬 디자이너의 발언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단 유인영은 강호동과 함께 서 있었는데 거의 비슷한 키에 얼굴 크기가 굉장히 차이를 보였다.
유인영의 팬으로 출연한 이현찬 디자이너는 “난 디자이너라 모델의 비율에 민감한 편인데 유인영을 부르는 애칭은 10등신 바비인형”이라며 유인영을 극찬했다.
누리꾼들은 “별바라기 유인영 비율 대박이네”, “별바라기 유인영 머리 진짜 작다”, “별바라기 유인영 디자이너도 인정한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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