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트위터 통해 사진 공개

손호영과 천이슬의 사진이 화제다.
지난 5월 4일, 패션 디자이너 황영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잠에 취하신 손호영 그리고 천이슬 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손호영과 천이슬이 하얀 소파에 기대 잠들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은 팔이 닿은 채 반대편으로 보고 잠들어 있었다. 사진은 이들을 배경으로 장난스럽게 찍은 황영롱 디자이너의 셀카였다.
이에 덩달아 천이슬의 남자친구인 양상국이 화제가 되고 있다. 걱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것. 하지만 이는 단순히 장난스런 해프닝으로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손호영 천이슬 양상국 질투하려나”, “손호영 천이슬 얼마나 피곤했으면”, “손호영 천이슬 인증샷, 황영롱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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