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처세왕’ 이아린 생일 맞아 팬미팅 열어
‘고교처세왕’ 이아린 생일 맞아 팬미팅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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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CF계에서 급부상한 이아린, 지인들과 함께한 생일파티
▲ 이아린 / ⓒ 페이스북

‘고교처세왕’에 캐스팅된 이아린이 생일 파티 겸 팬미팅을 진행했다.

5월 12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는 배우 이아린의 생일파티 겸 팬미팅이 진행됐다.

이아린은 최근 tvN ‘고교처세왕’에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이아린은 그 전에도 ‘굿닥터’, ‘빛나는 로맨스’ 등에서 명품 조연으로 출연했다. 이번 드라마 출연은 이아린에게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진행된 이아린의 생일 파티에는 함께 ‘굿닥터’에 출연한 배우 강은우, 김혜원, 신인 감독 김민규 등이 함께 했다.

생일을 맞은 이아린은 직접 사회를 보고 팬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팬미팅으로 받은 선물은 불우한 이웃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이아린은 페이스북을 통해 “바쁜 와중에도 밤새고 오고, 월차, 연차까지 쓰고 오고, 촬영 끝나자마자 달려와 준 고마운 분들. 그동안 저의 바쁜 스케줄도 모두 이해해주고 교회까지 찾아와 데이트해준 고마운 저의 지인들. 오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배우 이아린은 CF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여러 광고를 찍으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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