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日 자회사 긴자 스테파니, R&Y 흡수합병
LG생활건강 日 자회사 긴자 스테파니, R&Y 흡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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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일본 자회사인 긴자 스테파니가 R&Y 코퍼레이션을 흡수합병한다고 16일 공시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합병 이유에 대해 “일본 내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의 시너지 제고 및 경영효율성 증대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R&Y 코퍼레이션은  자본금 10억 원에 최근 542억여 원의 매출을 올린 건강기능식품 판매 회사다. [시사포커스 / 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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