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의 여왕’ 곽진영 ‘여수의 맛 보여주겠어’
‘집밥의 여왕’ 곽진영 ‘여수의 맛 보여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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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집밥 대결 선보여, 집도 공개
▲ 집밥의 여왕 / ⓒ JTBC

과거의 국민 여동생 곽진영이 ‘집밥의 여왕’에 출연했다.

5월 18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는 곽진영을 비롯해 가수 박혜경, 방송인 이지희, 배우 김정민이 집밥 대결을 펼쳤다.

곽진영은 1992년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종말이 역을 맡으며 그 당시의 국민 여동생이었다. 현재는 사업가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곽진영은 자신의 고향인 ‘여수의 맛’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갖고 대결에 참여했다. 재료 준비도 현지에서 직접 공수해오는 등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

한편, JTBC ‘집밥의 여왕’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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