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휴먼다큐 사랑 '부드러운 목소리로 시청자 녹인다'
박유천 휴먼다큐 사랑 '부드러운 목소리로 시청자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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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휴먼다큐 사랑 4부 ‘말괄량이 샴쌍둥이’ 나레이션에 참여한다.

박유천은 내달 2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랑 4부 방송에 부드러운 목소리로 프로그램은 태어날 때부터 머리가 붙어 늘 함께 해야 하는 운명을 타고난 쌍둥이의 사연을 소개한다.

박유천 휴먼다큐 사랑 참여에 대해 “생각했던 것보다 쌍둥이가 아주 밝고 정말 예쁘다”며 “이 아이들도 학교와 집에서 건강하게 뛰어놀며 글도 배우고 동생과 싸우기도 하는 아주 평범한 아이들이라는 걸 새삼 깨닫고 간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들도 이 다큐를 보며 우리가 평소에 당연하고 아무렇지 않게 여겼던 것들이 사실은 굉장히 소중한 것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유천 휴먼다큐 사랑 나레이션 참여에 네티즌들은 “박유천 휴먼다큐 사랑 너무 기대된다”, “박유천 휴먼다큐 사랑 나레이션 어떤 느낌일까?”, “박유천 휴먼다큐 사랑 본방사수 예약”이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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