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명품 브랜드 시즌오프 진행
갤러리아百, 명품 브랜드 시즌오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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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노세일 명품 브랜드는 제외
▲ 갤러리아 백화점이 명품 브랜드 시즌오프를 진행한다ⓒ갤러리아

갤러리아 백화점이 명품 브랜드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28일 갤러리아 백화점은 일부 노세일 명품 브랜드를 제외하고 오는 30일 시즌오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시즌 오프는 상품 소진을 위해 가격 인하를 단행하는 행사를 뜻한다. 이에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은 돌채앤가바나·발렌티노, 발렌시아가, 베르사체,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유명 명품 브랜드를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시즌오프에는 수입명품 잡화 브랜드도 포함돼 지미추·마놀로블라닉·토즈 등도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오는 6일부터는 도나카란·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자딕앤볼테르 등 수입명품 브랜드들도 20~30% 시즌오프에 참여한다.

6~7월 중순까지 수입잡화 브랜드인 코치·마이클코어스 브랜드가 30~50%에 바네사브루노 아떼·랄프로렌·마쥬 등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시사포커스 /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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