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니스프리의 ‘플레이 그린’이란 어렵고 심각한 친환경 활동이 아닌 우리의 일상에서 즐겁게 실천하고 함께 즐기는, 놀이가 되는 그린 라이프의 모든 활동을 뜻한다. 이니스프리는 다양한 그린 라이프를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모바일 참여부터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그린 라이프를 선도해갈 예정이다.
특히 이니스프리는 ‘플레이 그린’의 일환으로 많은 고객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이니스프리 멤버십 어플리케이션을 리뉴얼하여 다양한 재미요소를 더했다.
첫 번째로 이니스프리 멤버십 앱 사용자 간에 그린 라이프 사진을 주고받는 재미를 더했다. 캔들 다이닝 하기, 에코백 사용하기, 휴지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등 본인이 일상 속에서 실천한 그린 라이프를 촬영하여 업로드 하면 그 사진이 이니스프리 앱을 사용하는 누군가에게 전달이 되어 나의 그린라이프를 여러 사람과 공유하고 또 그린 라이프 실천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다.
두 번째로 하루 1440장의 새로운 그린라이프 사진을 볼 수 있다. 하루 24시간(1440분) 동안, 1분마다 새롭게 바뀌는 1440장으로 구성된 타임라인은 내가 찍은 사진, 내가 받은 사진, 베스트 플레이 그린 사진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사람들의 그린 라이프를 감상할 수 있다. 이처럼 사진을 업로드하고 앱에서 보이는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그린 라이프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또한, 플레이 그린 활동을 할 때 마다 그린 포인트와 배지를 모으는 기능을 담았다. 그린 라이프 사진을 공유하고 받고 또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를 할 때마다 활동 포인트인 그린포인트가 쌓이고 여러 종류의 배지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와 배지는 추후에 개최되는 플레이그린 온오프라인 행사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윤혜 이니스프리 마케팅팀장은 "환경을 생각하고 그린라이프를 실천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놀이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 때문에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 참여를 시작으로 오프라인 캠페인도 준비 중이다”라며 “자연의 건강함을 지키고, 건강한 아름다움과 그린 라이프를 실천하는 지향하는 이니스프리의 자연주의 가치를 ‘플레이 그린’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보다 즐겁게 공유 할 수 있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플레이 그린 론칭을 기념하여 첫 번째로 그린 타임라인을 채울 1440장의 그린 라이프 사진을 모으는 '모여라, 1440분!'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는 이니스프리 멤버십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 멤버십 어플리케이션은 IOS, 안드로이드 버전이 론칭되었으며,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 등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시사포커스 / 전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