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바 광고, 월드컵 특수 '효과 톡톡'
돼지바 광고, 월드컵 특수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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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바 광고 월드컵 특수를 누리고 있다.

월드컵 시즌에 맞춰 롯데푸드기 새로 공개한 아이스크림 제품 돼지바 광고가 해외 축구 경기를 패러디해 공개했다.

이는 과거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에서 뛰고 있는 윌터 사무엘의 골 장면을 한국 발음으로 자막 처리해 인기를 끌었던 일명 '빨간봉다리 깠어' 영상이다.

외국 축구 해설가의 말을 한국 발음으로 자막 처리한 것으로 '깠어 하나 또'라는 문구 등이 화제다.

한편, 롯데삼강은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이탈리아전의 모레노 심판을 패러디한 임채무의 돼지바 광고로 광고 효과를 톡톡히 누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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