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의 첫 할리우드 드라마 데뷔작

배두나가 워쇼스키 남매와 또 한 번 작업한다.
‘매트릭스’의 감독으로 유명한 워쇼스키 남매와 배두나가 또 다시 합작을 할 예정이다. 배두나와 워쇼스키 남매는 지난 ‘클라우드 아틀라스’, ‘주피터 어센딩’ 등에서 이미 함께 작업을 했다.
이번 워쇼스키 남매의 차기작은 드라마로 알려졌다. 그리고 9월에는 한국 로케이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아직 드라마의 구체적인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배두나는 ‘코리아’, ‘클라우드 아틀라스’, ‘도희야’, ‘주피터 어센딩’에 출연하면서 글로벌한 영화배우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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