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는 U+HDTV의 실시간 26개 채널의 생방송을 최대 2시간까지 돌려볼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과 중요 장면을 0.5배속으로 자세하게 볼 수 있는 ‘슬로우 모션’ 기능 등을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
LG유플러스는 U+LTE8 전속모델인 지드래곤과 더불어 2002년 월드컵에서 큰 활약을 했던 전 국가대표 박지성 선수를 모델로 기용해 함께 U+HDTV로 스포츠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을 담았다.
U+HDTV는 LG유플러스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LTE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나 이동 중에도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으며 세계최초 4개 채널 멀티 뷰 시청, 지상파/종편 등 80여 개 실시간 방송 채널과 영화/애니메이션/어린이 프로그램, TV다시보기, 최신영화 등 다양한 VO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LG유플러스의 모바일TV 서비스인 U+HDTV의 특장점을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박지성 전 국가대표를 모델로 섭외했다”며 “추후 LTE8 브랜드와 서비스에 대한 광고 및 프로모션을 통해 일등 LTE 선도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확고히 굳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사포커스 / 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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