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에서 행오버 뮤비 언급

‘썰전’에서 싸이의 신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6월 1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2부 예능심판자 코너에서 최근 공개된 싸이의 신곡 ‘행오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용석은 ‘행오버’에 대해 “뮤직비디오가 5분 정도의 분량인데, 애국심으로 봤지만 끝까지 보기에는 지루했다”고 말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윤석 또한 “세 번을 들었는데 다 듣고 기억에 남는 게 없더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희철은 “전작 강남스타일보다 좋다. 지드래곤의 노래 ‘One of a kind’와 비슷한 느낌으로 좋았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이날 JTBC ‘썰전’에는 전현무가 출연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비화를 털어놓기도 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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