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통해 글과 사진 게재

진태현-박시은 커플 화보가 화제다.
6월 16일, 진태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즘 얼굴도 자주 못보고 강원도에서 촬영에 고생한다고 늘 응원 걱정해주는 박선배 우리 시은이, 하루 날 잡아 즐겁게 화보촬영 마침 모든 스텝들 고생했고 몸은 힘들고 지쳤지만 힘내서 다시 강원도로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진태현과 박시은이 함께 찍은 화보였다. 진태연은 수줍은 듯 고개를 약간 숙인채 미소를 짓고 있었고, 박시은은 그런 진태현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있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0년 함께 드라마를 출연한 후, 연인으로 발전해 4년 째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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