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연합 ▲ 어버이연합 [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23일 오후 여의도 새정치민주연합 당사 앞에서 문창극 총리지명자의 청문회와 위원장 검증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서 어버이연합은 친일논란에 휩싸인 문 총리지명자의 조부가 독립유공자임이 밝혀졌다고 이야기하며 친일논란은 말도 않되는 누명이라며 강하게 주장했다. 그리고 이어서 故노무현 전 대통령을 포함한 많은 여야 정치인들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83@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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