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0%→33.07%...이주성 세아베스틸 상무 17.95%
지난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날 고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태성 세아홀딩스 상무는 세아홀딩스 보통주 1만5000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매입했다. 이에 따라 이 상무의 보유지분은 종전 32.70%(130만7967주)에서 33.07%(132만2967주)가 됐다.
한편 이 상무의 사촌이자 이순형 세아홀딩스 회장의 장남인 이주성 세아베스틸 상무는 세아홀딩스 지분을 17.95% 소유하고 있다. 또 이순형 회장은 17.66%를 보유 중이다. [시사포커스/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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