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도의 시리아 공습으로 553명이 사망했다고 시리아 인권단체가 23일 전했다.
이 단체는 성명을 통해 553명 중 464명은 이슬람국가(IS) 전사, 57명은 알 누스라 전선이며, 32명은 민간인이라고 전했다.
이 단체는 또한 IS의 사망자 숫자는 이보다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이유는 그들의 철저한 비밀주의와 접근의 어려움 때문에 실제 숫자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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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도의 시리아 공습으로 553명이 사망했다고 시리아 인권단체가 23일 전했다.
이 단체는 성명을 통해 553명 중 464명은 이슬람국가(IS) 전사, 57명은 알 누스라 전선이며, 32명은 민간인이라고 전했다.
이 단체는 또한 IS의 사망자 숫자는 이보다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이유는 그들의 철저한 비밀주의와 접근의 어려움 때문에 실제 숫자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