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근 회장 30만주, 노형우 전무 4만7000주
코아스는 노재근 회장이 보유 중인 회사주식 30만주를 매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또 노 회장의 아들인 노형우 전무도 이날 4만7000주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 회장이 소유 중인 코아스 지분은 17.26%, 노 전무는 6.8%다. [시사포커스/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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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는 노재근 회장이 보유 중인 회사주식 30만주를 매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또 노 회장의 아들인 노형우 전무도 이날 4만7000주를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 회장이 소유 중인 코아스 지분은 17.26%, 노 전무는 6.8%다. [시사포커스/ 박미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