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현이 “정형돈, 안 웃겨서 좋아”
‘냉장고를 부탁해’ 이현이 “정형돈, 안 웃겨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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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
▲ 냉장고를 부탁해 / ⓒ JTBC

이현이가 정형돈을 언급했다.

1월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현이와 한혜진, 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진행됐다.

이날 출연한 이현이는 정형돈을 만나보고 싶었다며 “정말 예전부터 팬이었다”고 말해 정형돈의 어깨를 으쓱하게 했다.

하지만 이현이는 “정형돈은 안 웃기기 때문에 좋다”고 말해 정형돈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정형돈은 “이 프로그램 내가 다한다”고 중얼거려 웃음을 주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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