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스페인 한 매체는 메시의 이적료 추정치는 2억 2천만 유로, 우리돈 약 2천 871억 3천만 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 연구소가 세계 천 5백개 구단 선수의 각종 기록과 팀 공헌도, 나이 등을 조사한 결과 메시가 단연 1위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가 1억 3천3백만 유로, 천 735억 8천만원로 뒤를 이었다. 독일 레버쿠젠의 손흥민은 274억 원으로 97위에 오르며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100위 안에 들었다.
또,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영웅 스티브 제라드가 미국 LA갤럭시와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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