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EXID 2주 연속 1위, ‘엉덩이로 이름쓰기’ 실천
‘뮤뱅’ EXID 2주 연속 1위, ‘엉덩이로 이름쓰기’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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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에서 1위 차지
▲ 뮤직뱅크 / ⓒ KBS2

EXID가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1월 1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EXID의 ‘위아래’와 에이핑크의 ‘LUV’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1위를 차지한 것은 EXID였다. EXID는 2주 연속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해 공약으로 내걸었던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실천했다.

EXID는 소감으로 정말 감사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1위에 앞서 EXID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KBS2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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