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상여 앞세운 세월호 도보행진단 [시사포커스 원명국기자] 세월호 온전한 인양과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며 지난달 26일 경기 안산 세월호 합동분향소를 출발한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과 시민들이 20일째인 14일 진도군청 앞에서 세월호 모형으로 만들어진 상여를 선두로 팽목항으로 출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명국 기자 ds1aws@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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