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에 관한 법률안, 속칭 ‘김영란법’에 대한 정책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에 관한 법률안, 속칭 ‘김영란법’에 대한 정책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에 관한 법률안, 속칭 ‘김영란법’에 대한 정책 의원총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에 관한 법률안, 속칭 ‘김영란법’에 대한 정책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에 관한 법률안, 속칭 ‘김영란법’에 대한 정책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시사포커스 홍금표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에 관한 법률안, 속칭 ‘김영란법’에 대한 정책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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