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당기순손실 70억 원서 전환돼

동부화재가 올해 1월 당기순이익이 290억5700만 원으로 흑자 전환됐다. 지난해 12월 당기순손실 70억1600만 원에서 전환됐다.
2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동부화재 올해 1월 매출액은 9448억5100만 원으로 지난해 12월 9929억500만 원보다 4.8%가 떨어졌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12월 -419억3100만 원에서 올해 1월 419억6700만 원으로 흑자 전환됐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12월 -70억1600만 원에서 올해 1월 290억 5700만 원으로 흑자 전환됐다. [ 시사포커스 / 박효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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