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백야 백옥담 ‘명품 자태 엿보니..’
압구정백야 백옥담 ‘명품 자태 엿보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압구정백야 백옥담 ‘명품 자태 엿보니..’

압구정백야 백옥담 볼륨감 넘치는 자태가 새삼 화제다.

백옥담은 임성한 작가의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육선지 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다. 백옥담은 '압구정백야'에서 밀착의상이나 노출의상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왔다.

지난달 11일 방송된 '압구정백야'에서는 백옥담이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극중 송원근(장무엄 역)과 결혼식을 앞둔 백옥담은 살찐 몸매를 걱정하다가 수영복을 입고 거울 앞에 섰다.

백옥담은 극중 엄마인 김영란(오달란 역)에게 "나 살쪄서 오빠가 실망하면 어떡하냐"고 걱정했다. 이에 김영란은 "보기보다 글래머러스 하다고 놀랄 거다"고 백옥담의 몸매를 칭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