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에서 엠버 출연, 라마 언급
엠버가 라마를 언급했다.
3월 6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엠버를 비롯, 신화, 에일리, 정재원, 에이코어가 게스트로 출연해 그려졌다.
이날 엠버는 유희열을 향해 “유희열 선배에게 할 말이 많다. 문제가 좀 있다. 한국에서 라마 콘셉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근데 어느 순간부터 라마 콘셉트를 가져갔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당황하며 관객에게 라마를 설명했고, 엠버에게 “왜 라마 콘셉트에요?”라고 되물었다.
엠버는 “닮아서”라고 답하며 준비한 인형을 가져왔다. 엠버와 유희열은 각자 자신의 옆에 인형을 하나씩 끼고 토크를 계속 했다.
유희열은 “그러고보니 엠버가 입 있는 부분이 라마와 닮았다”고 말하며 “라마는 너 하세요”라고 인정했다.
한편,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