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광규, 옛 여자친구의 흔적 처분 “잘가”
‘나혼자산다’ 김광규, 옛 여자친구의 흔적 처분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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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13일 방송에서 집안 정리
▲ 나 혼자 산다 김광규 옛 여자친구 흔적 처분 / ⓒ MBC

김광규가 대대적인 집안 정리에 나섰다.

3월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광규가 출연해 전문가와 함께 집안을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리를 위한 전문가는 김광규의 옷장에서 버릴 옷과 입을 옷을 구분했다. 그리고 김광규는 오래된 옷들을 공개하게 됐다.

▲ 나 혼자 산다 김광규 옛 여자친구 흔적 처분 / ⓒ MBC

 

▲ 나 혼자 산다 김광규 옛 여자친구 흔적 처분 / ⓒ MBC

 

▲ 나 혼자 산다 김광규 옛 여자친구 흔적 처분 / ⓒ MBC

김광규는 25년 전에 산 티셔츠와 20년 된 대학교 과잠을 공개했다. 또한 청바지 하나를 꺼내면서 “예전 여자친구에게 받은 건데, 비싼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문가는 “예전 여자친구를 보내야 새 여자친구가 들어올 자리가 있다”고 충고했다. 김광규는 옛 여자친구의 흔적들을 모두 처분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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