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윤진-이범수 통화 “13살 차이 아닌 것에 감사”
‘해피투게더’ 이윤진-이범수 통화 “13살 차이 아닌 것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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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26일 방송에서 남편 이범수와 통화
▲ 해피투게더 이윤진 이범수 부부 전화 연결 13살 차이 아닌 것 감사 / ⓒ KBS2

이윤진이 이범수와 즉석 통화를 나눴다.

3월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이윤진을 비롯, 김지영, 변정수, 이혜원, 김미려가 출연해 ‘워킹맘’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이윤진은 남편 이범수와 즉석 전화 연결을 하게 됐다. 이범수는 “학생들과 MT를 와 있습니다”라며 교수로 엠티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 해피투게더 이윤진 이범수 부부 전화 연결 13살 차이 아닌 것 감사 / ⓒ KBS2

 

▲ 해피투게더 이윤진 이범수 부부 전화 연결 13살 차이 아닌 것 감사 / ⓒ KBS2

 

▲ 해피투게더 이윤진 이범수 부부 전화 연결 13살 차이 아닌 것 감사 / ⓒ KBS2

이어 그는 유재석이 아내 이윤진에 단점에 대해 묻자 “피곤할 수 있을 정도로 꼼꼼한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게끔 동기부여를 하면서 원래 자기 할 일을 하도록 하는 탁월한 재치가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범수는 12살 차이가 극복이 쉽지 않냐는 패널들의 말에 “13살 차이가 아닌 것에 감사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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