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모임 정동영 인재영입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에서 4.29 재보선 관악을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국민모임 정동영 인재영입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에서 4.29 재보선 관악을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국민모임 정동영 인재영입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에서 4.29 재보선 관악을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국민모임 정동영 인재영입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에서 4.29 재보선 관악을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국민모임 정동영 인재영입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에서 4.29 재보선 관악을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국민모임 정동영 인재영입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에서 4.29 재보선 관악을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시사포커스 / 홍금표 기자] 저작권자 © 시사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83@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시사포커스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1000원후원합니다 3000원후원합니다 5000원후원합니다 10000원후원합니다 정기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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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srhkd 2015-03-30 15:03:02 더보기 삭제하기 정 전 의원은 "국민모임과 정동영의 승리는 박근혜 정권에 대한 진정한 심판이 되고 정치판에 지각변동을 일으켜 여당 야당 모두 정신 차리게 될 것"이라며 "관악구민은 기성정당에 1석을 보태주는 선택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라리 정동영 전의원은 민주당으로 당명을 바꿔야 관악을에서 당선된다.